안녕하세요. 세이지 입니다. 블로그에 이렇게 제 소개를 하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. 일상 이야기나 소소한 정보를 공유하기만 했었는데요. 오늘은 조금…
저는 SNS 스레드에서 유방암 이야기 글을 조금씩 올렸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, 브런치 연재를 결심하게 됐어요. 브런치 작가는 글 쓰고 싶은…